사랑니 뽑 주장과 밥먹었다. 주장한테 좋은 소식을 들었다. 인프런 티셔츠도 학교에서 입고다닌다는 약속도 했다. 사랑니 뽑았다. 아직까지 마취약이 제대로 말을 듣는듯, 풀리면 아프다던데. 사실 좀 무서웠는데 얼굴에 수술천 씌우자 마자 뽑아졌다. 역시 프로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공유하기:LinkedIn트위터Facebook더전자우편인쇄레딧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