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브리핑 – 노회찬 언론적 완벽주의자, 모두가 주목하는 언론인 손석희는 아마도 외로울거다. 그런 그에게 박식하고 털털하며 적절한 균형감을 유지할 수 있는 센스를 가진 노회찬은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친구였을듯. 오세훈은 원래 그런 사람이니 아무 느낌 없지만, 이번 앵커브리핑을 보니까 다시 마음이 먹먹해지네. 염치라는게 사람에 따라 너무 다른 무게로 느껴지는건 불공평한거 같다. 공유하기:LinkedIn트위터Facebook더전자우편인쇄레딧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