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5 하고자 했던 많은 일들을 하지 못했다. 바쁘다는 핑계가 있었지만, 뒤돌아 보면 역시 나의 게으름과 부족함 때문이다. 반면, 하지 못할거 같은 일들을 하고 있다. 아이러니 하다. 소중한 사람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준 해이기도 하다. 2016년엔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을 채워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공유하기:LinkedIn트위터Facebook더전자우편인쇄레딧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