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어둠속의 대화), 리프데이

플랫폼의 의미

‘빵만들기’ 에서 짤려서ㅠㅠ 반강제로 선택했던 어둠속의대화 공연.
어둠속의대화 는 경험도 경험인데, 특히 플랫폼 만드는 사람으로서 그것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무척 좋았다. 내가 종종 팀원들이게 플랫폼은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 윈윈 해야만 의미를 갖고 성공한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그 좋은 사례인거 같다. 우리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은 아니더라도 좋은 플랫폼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플랫폼’의 정의를 좀 더 명확하게 내린 날이다.

리프데이

오늘 리프데이 였다.
낮에 다른 사람들 일하고 있을때 놀고 먹고 마시는 여유를 즐기는건 언제나 즐겁다. 기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프랩 이라는 회사에서 2개월마다 금욜에 하고 싶은거 하는거. 게다가 5만원 지원됨.
인프랩 지원하기 링크)

대화

팀원들이랑 대화도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러 이야기들을 했고, 막판에 특히 마크 털린 이야기가 넘 재밌었다. 털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게 마크의 큰 장점인거 같다.

북촌 카페

북촌 여긴 올때마다 나중에 한옥 기반의 즐거운 술&북카페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 놀러오게. 친구는 꽁짜.

우육면가

점심으로 먹은 우육면가 맛있었다. 홍콩냄새.ㅋ 점심이라 맥주랑 저녁 메뉴를 못먹는게 진짜 너무 지금도 아쉽다. 조만간 가서 저녁먹어야지.ㅋ

뒷부분은 초딩이 쓴거 같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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