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피드백이 왔다.
강좌 순서 바꿔서 올렸다는 단순한 것이었지만 어쨌든.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좋고 살짝 흥분되고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다.
2. 네이버
한국에서 온라인 홍보를 하려면 네이버를 할수밖에 없나보다. 그지같이 써도 찰떡같이 유입자가 불어난다. 이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연동해 놓은 덕에 꾸준히 글이 올라와 블로그 상태가 꽤 괜찮은가 보다.
3. 실망
무료강좌 원작자 내려달라고 했다. 사실 모든 사용자에게 유투브가 갖고 있는 모든 권한을 부여하는 유투브 약관상 유투브 제공 형태(임베드 or 링크) 로 퍼온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왠만하면 원작자에게 허락을 받고 있다. 조횟수도 늘고 사람들도 좀더 편하게 공부 할수 있을텐데 왜 내려달라고 했지. 좀 실망스럽다. 생각보다 훨씬더.
4. 휴대폰 결제
IE 구버전에서의 문제를 해결했다. 휴대폰 결제를 요청할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