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지팩토리
씨지팩토리 대표님께서 엄청나게 좋은 제안을 해 주셨다. 진즉에 진행되고 있던 것이지만 사실 계속 궁굼했고 엄~청 기대하고 있었다. 계속.
다행히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공감도 많이 해주시고, 듣고 싶던 대답을 해주셨다. 급!!! 볼륨이 늘어났다.ㅎㅎ 감사하게도 페이스북 페이지도 넘겨주신다고 한다!!!
컴맹이 해커가 되기까지
와~ 난 고딩때 도대체 뭐하고 살았는지..;
이번에 수능본 현역 고3짜리가 유투부에서 코딩 강좌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아는 페이스북 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깊이도 있다.ㅎㅎ 대단한듯.
출판사
출판사는 별로라고 생각하나보다. ㅠㅜ
정리
역시나 평생을 느껴왔지만 나란인간은 정리와 순서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 거리라고 하는건 핑계일 뿐이고 그런점이 많이 모자란 것이겠지.
책이라도 사서 훈련을 해야하나 싶다.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