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곳에서 난관에 부딫혔다.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그동안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생각했던 PG사가 ( 이니시스 … 이런 젠장할ㅠㅠ )입점을 거부한 것이다. ㅠㅠ 아놔!
- 물건같이 실제로 존재하는 상품이 아니고, 정보형태의 것이라서
- 서비스 제공자들을 직접 운영하는게 아니라 플랫폼 형태이기 때문에
위 두가지 이유로 향후 고객 클래임이 들어올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신규 입점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헐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들고나오는 스타트업들이 많은? 시점에 이런 이유로 결제시장 입점을 막다니 좀 황당했다. ㅋ
앞서가는 PG사 입장에서 급할것도 없고 귀찮을 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게 뭐 이해는 간다만.. 아놔. 생각하지 못한곳에서 문제가 생기니까 난감하구만. 빨리 페이팔이나 카카오페이 같은애들이 활성화 되서 좀 더 자유로운 환경이 되었음 좋겄다.. 젠장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