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매년 맞는 봄이지만 이번 봄은 유난히도 설레인다. 봄을 보여주는 이런 꽃들을 왤케들 좋아하는지. 기다리는지. 추워졌다 따듯해 지는 그 순간인줄만 알았던 나로서는 스스로 꽤 즐거운 변화다. 남이 들려주는 음악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봄을 내가 보고있다. 공유하기:LinkedIn트위터Facebook더전자우편인쇄레딧X 다른 글
좀 닭살이네요~